정가은,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셀카…'동안 미모 속 섹시美 발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2 1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정가은,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셀카…'동안 미모 속 섹시美 발산'

▲ [사진=정가은 트위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침대 위에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가은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를 자르고, 엄마 잠옷 입고 뒹굴뒹굴. 부산물이 좋긴 좋나보다 피부가 반질반질해지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내려 전보다 한층 더 어려보였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또한 눈에 띠었다.

정가은은 민소매를 입고 살짝 가슴골을 드러내 섹시미를 가미, 보는 이의 눈을 한 눈에 사로 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가 보인다" "안 늙네" "피부 좋다. 부럽다" "청순하면서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