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산업단지공단과 공동사업 추진 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2 1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한철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22일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업은행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개발과 입주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개발 중인 8개 산업단지(2조165억원)와 4개 시범단지 구조고도화 사업(1조2679억원)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단의 재원조달 및 운영구조를 개선하고 제조기반형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우선 장성나노기술단지 조성 등 시범사업을 선정해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뒤 연내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입주 업체에 대한 공장부지 구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개발금융과 기업금융의 영업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한철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산은의 강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