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은 지난 3일 오전 5시40분쯤 흥덕구 복대동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의 가방을 빼앗아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탈취하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은 지난 7월 초 집을 나와 생활비가 떨어지자 비교적 쉬운 대상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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