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호우로 옹벽붕괴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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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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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지난 22일부터 내린 비로 울산에서는 동천강 상류 잠수보 2곳의 통행이 제한되고 도로의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주의보는 현재 해제된 상태이며 울산에는 22일 24㎜, 23일 70.5㎜, 24일 오전 8시 현재 5㎜ 등 3일간 99.5㎜의 비가 내렸다.

이 번 비로 23일 오후 5시30분께 북구 화봉동 오토밸리로의 옹벽 10여m가 무너졌다. 하지만 닫행히 도로의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밤새 옹벽을 응급 복구했다.

또 23일 오후 4시께부터 북구 동천강의 불어난 물에 임시 통행로인 속시미보와 제전보가 잠겨 차량과 주민의 통행이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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