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4Q 실적 개선 기대 <HMC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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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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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봉형강 성수기로 4분기 실적은 다시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3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기준 매출액 3조5403억원, 영업이익 2537억원(영업이익률 7%)을 기록할 것”이라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2747억원으로 되어 있으나 8월 철강 업황 부진을 감안, 시장 참여자는 이미 2500억~2700억원을 인지하여 왔고 당사 추정치는 그 하단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자동차 및 조선향 판재 수요 부진과 저가 수입산 유입 및 중국의 저가 수출 영향으로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봉형강은 비수기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7845억원, 영업이익 3372억원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3% 증가할 것“이라며 ”9월 중국 철강가격이 반등하면서 4분기 수출가격이 상승하고 봉형강 성수기에 진입하여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현대제철의 4분기 판매량은 2분기와 비슷한 435만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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