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지연 "이대훈과 친해지고 싶다"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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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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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미녀 검객' 김지연이 이대훈 선수에게 수줍은 관심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수 특집 편에는 진종오, 김장미, 김지연, 신아람, 최병철, 조우종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연은 선수촌에서 호감을 느낀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을에 "태권도를 좋아한다"고 넌지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김지연은 "얼짱 이대훈?"이라고 묻는 박미선의 물음에 "선수촌에서 이대훈 선수를 만나면서 팬이 됐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너무 부끄러워 이대훈 에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동료 신아람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 선수촌에서 또 만나게 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 더 친해지고 싶다"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도 이용대를 향한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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