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최모(19)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인터넷 카페에 휴대폰 등을 싸게 판다는 허위글을 등록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이모(50)씨로부터 43만원을 입금 받는 등 수법으로 31명에게서 총 1000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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