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한류스타 장서희가 드라마에서 우유 목욕신을 선보인다.
10년 간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서희는 이제 대륙의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500억 대작 '수당영웅'을 찍은 장서희는 극중 주인공 장려화 역을 맡았다.
한국배우로서 중국배우들도 꼭 한번 맡아보고 싶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은 것. 장려화는 중국역사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존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장서희는 우유목욕신을 공개했다. 100ml의 우유를 500개 정도 넣은 욕조에 목을 담그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목욕장면을 마친 장서희는 "우유에 몸을 담그니 기분은 좋았지만, 우유 비린내가 많이 나서 고생했다"면서 "겨울에 촬영해서 스태프들이 많은 양의 우유를 데워 운반했다. 스태프들이 고생해서 완성된 장면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당영웅'은 3년간 기획 준비를 거친 대하사극 프로젝트. 장서희 외에도 조문선, 여소군, 장위건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참가한다. 8월 중국 후난위성 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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