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부림 피의자 '범행 후회'…구속 여부 오늘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4 13: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여의도 칼부림 피의자 '범행 후회'…구속 여부 오늘 결정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서울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여의도 칼부림 피의자 김모(30)씨가 24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쯤 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선 김씨는 "범행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말하며 고개를 떨어뜨렸으며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너무 죄송하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법원에 도착해 변호사 접견을 마친 후 피의자 대기실에서 심문 차례를 기다리는 내내 어깨를 움츠린 채 몸을 떨었다고 전했다.

20여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뒤 경찰서로 돌아간 김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