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러시아·우즈벡 27일부터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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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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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7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먼저 2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2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 이어 30일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한·러 경제과학기술위는 양국이 경제 전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러시아에서는 빅토르 이샤예프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한다.

양측은 에너지·자원, 산업, 건설·교통, 교역·투자 분야를 망라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어 박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로 이동, 31일 ‘제1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올해 한-우즈벡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회의는 중앙아시아 국가와 개최하는 최초의 장관급 회의다.

우즈벡에서는 루스탐 아지모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이 대표로 나선다. 양국은 재정·세제·금융 등 재무부처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건설·에너지·의료·환경·노동 분야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박 장관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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