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에 더해 장거리 이동에 유용한 광역교통망까지 갖출 경우 이동이 자유롭고, 시간 단축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어서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역세권을 벗어날 경우 임대수요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삼정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분양 중인 '장안 루아르' 오피스텔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는 15분내, 중부고속도로는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이에 있어 강남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총 110실(전용면적 18~21㎡)로 이뤄졌다.
경기 군포시 당정동에 분양 예정인 도시형생활주택 ‘센트리움’은 지하철1호선 당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깝다. 센트리움은 216가구(전용면적 30㎡)로 구성된다.
국제신탁이 마포구 공덕동에 분양 중인 '공덕오피스타'는 지하철1호선 서울역, 4호선 숙대입구역, 5호선 공덕·애오개역, 6호선 효창공원앞 역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로가 가까워 10분 이내 서울 도심과 부도심으로 전출입이 용이하다. 총100실(전용 14~24㎡)로 이뤄졌다.
요진건설산업이 강동구 길동에 분양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강동 와이시티'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하다. 특히 신논현역~보훈병원역간을 잇는 지하철 9호선이 2015년에 개통되면 강남 출퇴근이 더 용이해진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도 가까이에 위치한다. 지하 2~지상 18층에 도시형생활주택 216가구, 오피스텔 72실 등 총 288가구로 구성됐다.
광진구 화양동에는 '광진 트라이곤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100m 거리에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와 가깝다. 도시형생활주택 296가구와 오피스텔 42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다음달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인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를 분양한다. 지상 26~40층 총 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542가구와 91~150㎡ 17가구로 구성된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구간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경부, 영동,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정자동 일대 '정자역 와이즈 플레이스' 508실(전용 20~45㎡)을 이달 분양할 계획이다. 분당선 장자역이 걸어서 7분 거리, 신분당선 정자역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각지로 이동이 가능한 도로망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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