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공효진 앞 굴욕 '외모비교부터 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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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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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송지효, 공효진 앞 굴욕 '외모비교부터 키까지'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공효진 앞에서 외모로 굴욕을 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공효진의 심박수 올리기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공효진의 옆에 앉은 송지효에게 "공효진이 선배인데 송지효가 더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 있는 키는 공효진씨가 훨씬 큰데 앉아 있는 모습은 지효가 더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종국에게 다가가 "조용히 좀 해"라며 평소 화통한 성격의 송지효의 모습을 그대로 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또 다시 "지효가 더 멀리 있는거 맞지?"라며 송지효에 얼굴 크기 굴욕을 안겼고 결국 송지효는 말 한 마디 못해보고 도전을 종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런닝드라마-걷지 말고 사귀어라'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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