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막바지인 이달 말에도 동탄2신도시 4103가구, 세종특별자치시 1170가구(실), 울산 우정혁신도시 1028가구 등 전국에서 19곳 1만1820가구의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가 모델하우스를 오픈, 28일부터 일반 청약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호반베르디움(A22블록)이 이날부터 청약을 받고 센트럴자이(A10블록)·우남퍼스트빌(A15블록)·모아미래도(A25블록)·KCC스위첸(A27블록)은 각각 30일부터 청약을 진행한다.
이들 단지 모두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X 동탄역과 가깝고 상업·업무시설 중심지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기준층 평균 3.3㎡당 1013만~1091만원으로 동탄1신도시 매매가 대비 87~93% 수준이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도담동 세종시 모아엘가 에코힐(M1블록)과 에듀힐(L4블록),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이다음, 대구 달서구 월성동 e편한세상 월배, 경남 창원시 상남동 꿈에그린(2구역)이 청약에 들어간다.
또 부산에서는 연제구 연산동 더샵 파크시티, 울산에서는 우정혁신도시(A2블록, A3블록, A3블록 임대) 공공물량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주에서는 금천동 우미린이 청약을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를 개관을 앞둔 단지도 적지 않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우산동 선운지구에 30일 진아리채를 시작으로 31일에는 서울 미아동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자이엘라, 분당신도시 정자동 정자역 AK와이즈 플레이스, 강원 원주 무실2지구 우미린이 문을 열 예정이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팀장은 "초가을 유망지역에서 신규 물량이 대거 나올 예정이어서 수요자들로서는 선택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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