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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시청을 찾은 중국 선양시 총공회 대표단 5명과 ‘한·중 노동외교 활동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양 도시의 노사화합과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오흥석 시 재정경제국장은 “국제사회의 산업평화와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양도시의 노동단체가 화합을 통해 발전적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면서 “선양시로 진출하는 성남시 상공인들을 위한 선양시 정부와 총공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단양 중국 선양시 총공회 부주석은 “성남시 노동계와 상호 협력을 통해 어학 연수나 노동자 상호교류 등 문화·경제적인 상생발전 방안을 찾아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경제협력 또한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한편 대표단 일행은 내달 1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성남시청을 비롯, 성남시의회, 성남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등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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