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이후 24~26일 총합 1만5000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모델하우스에는 개장 첫날 흐린 날씨에도 오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주말에 날씨가 맑아지자 어린아이의 손을 잡은 젊은 부부들과 현풍 토박이들, 산업체 근로자로 보이는 시민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이같은 수요자의 관심은 대구수목원 직통 4차선 도로 착공(2014년 개통예정)으로 대곡지역 1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 데다 일반 수요자 외에도 입주 연구소·산업체 소속 임직원, 신도시 첫 아파트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까지 합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풍 지역에서 20년 만에 분양하는 '서한 이다음'은 전용면적 66㎡ 199가구(평균분양가 1억6980만원), 76㎡ 91가구(1억8620만원), 77㎡ 222가구(1억8970만원), 84㎡A 81가구(2억620만원), 84㎡B 44가구(2억760만원) 등 총 637가구다. 층별 차등 분양가를 적용하며 3.3㎡당 분양가는 560만~620만원대로 인근 월배, 대곡지구보다 평형별로 최대 1억원 가량 저렴하다.
이번 분양을 담당한 대영레데코 김대엽 대표는 "이미 모델하우스 사전품평회 등으로 그랜드오픈 전에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관심고객이 2000여 명"이라면서 "'대구의 최대 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첫 분양하는 아파트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비전, 더 이상 저렴할 수 없는 분양가에 그 가치가 나날이 올라갈 것은 '따논 당상'"이라고 분양의 성공을 자신했다.
청약접수는 특별공급 28일, 1·2순위 29일, 3순위 30일에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현풍 대구테크노폴리스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금은 10%로 초기부담을 줄였다. 문의 053-63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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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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