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인 ‘아주 사소한 고백’의 일환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엽서나 페이스북,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털어놓고 위로를 받음으로써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젝트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콘서트에는 상담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청소년 패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연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제시한다.
가수 이한철과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의 주제가인 ‘아주 사소한 고백(그런 말 완전 좋아)’을 합창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경만 현대해상 고객만족(CS)추진부장은 “접수된 사연들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은 물론 친구 관계, 학업 스트레스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 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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