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티스 하치다키스 그리스 경제 개발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경제특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두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얻고자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스가 구상하는 경제특구는 투자자들에게 감세 혜택과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제특구는 특히 중국의 투자를 유치해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현지 언론들의 분석이다.
경제특구는 그리스에만 특혜를 준다는 점에서 다른 유로존 국가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하치다키스 장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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