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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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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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국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국회의원의 과학기술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서 오는 10일 국회도서관에서 ‘2012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와 과총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회 방문의 날 행사에는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과 신학용 교과위 위원장, 서상기 정보위원회 위원장, 이주호 교과부 장관,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 및 박상대 과총 회장이 참석한다.

과학기술자문단과 지역 과학기술인, 과학기술 학회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과학기술계 인사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주요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박상대 과총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돼 △국회 과학기술의정지원단 출범과 △이장재 과총 수석전문위원의 ‘2013 과학기술정책/예산방향’, 이원영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의 ‘지역 주요 연구개발(R&D) 사업 현황 및 과제’ 주제발표 등으로 이어진다.

지역과학기술 이슈 토론회에서는 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며 지역별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또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상대 과총 회장은 “국회 과학기술의정지원단의 출범을 통해 과학기술인과 국회의원 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중심의 국회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회의원과 지역과학기술인의 공식 교류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과학기술계의 의견이 국회를 통해 반영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는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회차원의 지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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