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 자매우호도시 캉캉성과 펑리웨이에서 파견 나온 공무원과 함께 관내 초·중학교 10개교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문화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첫 강좌는 해원중학교에서 ‘교실에서 중국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며, 강좌에서는 중국문화를 소개하고 중국의상, 소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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