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이 2012 런던패럴림픽에서 금 9개, 은 9개, 동 9개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애초 11개의 금메달을 노렸던 한국은 순위에서 종합 12위에 올라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한국은 9일(현지시간) 런던 더몰에서 열린 육상 남자 마라톤에서 김규대가 7위(1시간31분32초), 홍석만이 19위(1시간39분41)로 골인하면서 런던에서 펼쳐진 감동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중국으로 금메달 9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65개를 목에 걸며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최강국으로 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