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中 전자상거래 시장 2300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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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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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잠재력이 커지면서 2015년 시장규모가 13조 위안(한화 약 2313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알리바바(阿里巴巴)연구센터의 전망치를 인용해 2015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수익규모는 1조 위안, 총 시장규모는 13조 위안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알리바바 연구센터 연구원은 현재 중국 인터넷 거래의 90%가 전자상거래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2011년 중국 전자상거래 서비스 수익이 1200억 위안을 기록, 3조 위안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이미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왕(淘寶網)의 경우 2012년 2월까지 총 누계 5만9000여개의 관련 기업이 타오바오왕을 통해 경영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11년 동기대비 무려 7.32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자상거래의 빠른 발전속도와 무한한 잠재력은 이같은 인터넷 쇼핑 및 인터넷 기반 기업의 증가에 따른 필연적 결과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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