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강소기업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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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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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투자유치·판로개척 등 지속 지원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녹색중소기업이 기술개발 및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녹색인증, 특허 출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육성 정책과 올해 하반기 지원사업의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녹색산업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에너지고효율산업, 자원순환 등 고성장 산업이다.

녹색산업 지원의 핵심은 녹색인증제도 취득 지원으로 녹색기술 또는 녹색산업이 유망 녹색 분야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부차원의 자금지원, 사업화 연계 지원, 공공구매·조달심사, 해외전시회 참가 선정심사 등 각종 정부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판로개척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인증대상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전문기업의 총 3개 분야로, 녹색기업의 녹색인증 취득은 물론 우수 녹색기술의 특허 출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녹색기업의 자금 조달에 도움을 줄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작성, 협상 전략, 성공사례 발굴 등 투자유치 역량 교육을 14~28일까지 3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기업 중 우수 녹색사업 10개사를 선정해 투자유치 컨설팅을 제공하고, 녹색펀드 운용사 등 실제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 설명회도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녹색성장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 중 우수 녹색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성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술력과 열정을 가진 녹색중소기업에서 경영 마케팅, 특허 지원, 판로개척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울시 녹색산업 지원 사업을 활용해 더욱 경쟁력있는 녹색중소기업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2115-7716) 및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866-5872~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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