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중소 소프트웨어 업종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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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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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15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대표와 간담회 실시<br/>-계약서 미교부, 부당 단가결정, 기술탈취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 청취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중소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겪는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김동수 위원장이 영등포구 양평동에 소재한 월드메르디앙 비즈센터을 방문, 15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소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대기업과의 계약서 미교부, 부당 단가결정, 기술탈취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으로 인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월드메르디앙 비즈센터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90여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입주한 곳이다.

중소소프트웨어업체 대표들은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사업자도 하도급법 적용범위에 포함시키는 방안 △대금지연지급 개선 △선착순 후계약 관행 근절 △프로젝트 수주 후 수급사업자 변경행위 개선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수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건설업종 중소건설업체 기업인과의 간담회 이후 지난 6일 자동차·조선기자재 관련 중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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