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환경부에서 주최한 2012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은 고양시소재 KINTEX에서 ‘제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시 최원호 부시장 참석해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추진 및 관련부서와 합동T/F팀을 운영해 음식점, 학교·공공기관의 집단급식소 등 분야별 맞춤형 감량대책을 수립하고, 음식물 감량시범업소를 선정해 음식물쓰레기 발생 감량을 추진, 감량효과를 이루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음식문화개선 및 주민의식 개선에 솔선수범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및 감량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5월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시행, 약 35%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및 약 3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절감효과를 이루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주민홍보 및 교육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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