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접근을 목적으로 자살위기자 응급출동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명의 전화,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 정신의료기관, 소방서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자살예방협의체 구성을 확고히 하며 자살예방 연계 활동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예방을 위해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인 추상록을 자살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내 복지관 및 유관단체들의 기념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살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살예방 길거리 홍보, 우울증, 인터넷 중독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정신건강전문의 무료 상담, 생명사랑 희망서약, 행복한 리본 만들기, 생명사랑 포토존 등 다양한 정신건강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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