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수원교육지원청 수원여대와 방과후 아동교육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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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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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수원시의회는 10일, 시의회에서 노영관 의장의 주선으로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회)과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이재혁)와 공동으로, 방과후 아동교육에 관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초·중등학교 방과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 방과후 보육시설, 공부방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금년부터는 교과부 주관 하에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이 신규 운영되는 등 방과후 아동교육 지도프로그램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방과후 교육을 담당할 인력에 대한 자격 인증제도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관한 제도적 근거가 미약하여 방과후교육 서비스 제공의 적정한 질 담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여대는 방과후 교육분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필요한 조사연구 등을 공동으로 시행함으로써 관련 프로그램의 질적 보장 및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

이와 관련해, 수원여대는 민간자격인 '방과후 아동지도사' 자격제도를 개발 운영하여 국가공인 자격으로 발전시키고, 관련 민간자격 취득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컨설팅 및 보수교육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방과후 아동교육 및 지도사업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아동교육 복지수준 향상에 필요한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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