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의 대통령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샤리프 셰이크 아흐메드 과도정부 대통령이다. 샤리프 대통령은지난 2009년 취임했으나 재임기간에 횡령 배임을 벌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를 부인한 샤리프 대통령은 국회선거 연설에서 “그동안 항구, 공항, 은행 등 국가 기관의 안전을 개선하려는 목표를 일부 달성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유력한 후보는 압디웰리 모하메드 알리 과도정부 총리다. 경제학자인 알리 총리는 선거 연설을 통해 총리직을 맡으며 소말리아의 헌법 통치가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에서 3분의 2이상의 의원 지지를 얻지 못하면 2차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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