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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왼쪽)이 1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를 방문, 최학래 회장에게 태풍 및 호우 피해 지원 성금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연이은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사장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본 농가 및 이재민 등의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최흥식 사장은 “갑작스런 태풍 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룹 차원에서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의 지원책도 동시에 같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룹 소속 하나은행은 제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어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가계서민의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하여 중소기업은 최대 2.25%, 가계서민은 최대 1%의 감면된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그룹 소속 외환은행도 태풍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지난 3일부터 ‘태풍 피해 및 유망업종 중소기업 특별지원대출’ 총한도 1000억원 특별상품을 출시, 업체당 최고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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