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5주만에 세계랭킹 2위 복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0 17: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노승열 87위로 처음으로 양용은 앞질러…中 우아슌은 지난주보다 318계단 상승

노승열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5주만에 세계랭킹 2위로 복귀했다. 노승열(타이틀리스트)은 처음으로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유일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KB금융그룹)을 앞질렀다.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10일 발표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우즈는 평점 9.63으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평점 9.17)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6일 이후 5주만의 2위 복귀다. 우즈는 그러나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평점차가 3.17에 달해 당분간 1위로 올라서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계) 선수들은 최경주(SK텔레콤)가 38위, 배상문(캘러웨이)이 48위,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56위, 존 허가 65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68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BMW챔피언십에서 선전한 노승열은 87위, 양용은은 93위다. 노승열이 세계랭킹에서 양용은보다 앞선 것은 처음이다. 노승열의 최고랭킹은 지난해 1월31일 기록한 61위다.

지난주 일본골프투어(JGTO) 도신골프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중국의 우아슌은 랭킹 279위로 치솟았다. 지난주보다 318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중국의 ‘간판’ 량웬총(랭킹 457위)을 멀찍이 따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