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 꽃배우 화려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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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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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SBS '신의'가 꽃미남 배우들이 가장 많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 이필립 등 핫한 스타들이 출연해 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한류스타 이민호와 엄친아 이필립의 대결 구도는 여성 시청자를 사로 잡는 축으로 등장했다.

이민호는 극중 최영 역을 맡아 잠자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연기인 선보이고 있다. 시크함에 매력적인 외모가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꽃장군'이란 애칭을 얻었다. 8화부터 새로운 고려를 만들기 위해 공민왕과 의기투합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어의 장빈 역을 맡은 이필립은 부채하나로 자객을 물리치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어의에서 벗어난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유은수(김희선)에게 진정한 의원의 본질이 뭔지 가르쳐줄 계획이다.

기존 캐릭터에서 벗어난 독특한 배역을 맡은 두 사람은 연기나 외모로 대비를 이뤄 '신의'의 또 다른 볼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신의'는 화타의 유물에 관심을 보이주며 은수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기철(유오성)과 최영과 공민왕의 반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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