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패륜남 진실은 다르다?…"쌍방 폭행, 노인 아닌 40대 중후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1 19: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버스패륜남 진실은 다르다?…"쌍방 폭행, 노인 아닌 40대 중후반"

버스패륜남 진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버스패륜남 진실이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로 보이는 청년이 버스에 앉아있는 노인을 때렸다고 알려져 비난이 잇따랐다.

하지만 당시 버스운전기사였던 A(57)씨는 "맞은 사람은 노인이 아니었고 일방적으로 맞은 것이 아니라 서로 폭행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말했다.

때린 사람은 20대가 아닌 30대 초중반이었으며, 노인으로 알려진 사람은 40대 중후반이었다고 전했다.

이 두 사람은 창원시청 광장에서 수협 경남도회까지 서로 멱살을 잡으며 쌍방 폭행을 했으며, 40대 남성이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야 끝이 났다.

또한 A씨는 "나이 든 사람이 버스에서 후다닥 내린 걸로 봐서는 노인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이어 "내가 왜 싸웠냐고 물었더니 30대 남성이 '옆에 서 있는데 나이도 비슷한데 비키라고 반말을 하길래 기분 나빠서 때렸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