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수 중 최고의 기록이며, 한국어 노래로 순위에 진입한 것은 싸이가 처으미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팝칼럼니스트 폴 그레인이 13일 야후 뮤직 사이트에 올린 프리뷰 기사에 '강남스타일'이 13일 발표되는 빌보드 최신 차트 '핫100'에 64위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는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에게는 앞서 자료를 공개하고 잇다. 한국가수로 원더걸스가 2009년 영어 싱글 '노바디'로 '핫차트' 7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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