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네이버에서 서울 노선버스 목적지 검색하면 13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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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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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서울시가 다음달 13일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검색하면 돈이 적립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NHN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이미지 = 서울시 제공]


캠페인 참여는 네이버 검색창 또는 지도에서 노선 버스를 검색하고 노선도에 나타난 목적지를 클릭하면 1번에 13원씩 적립되는 형태로 가능하다. 목표금액은 1억원이며,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자동 종료된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통비와 시내관광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시는 지난 6월 15일 시가 수집한 버스 위치정보를 민간 기업이 유익한 서비스로 가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NHN㈜을 비롯 5개 기업과 정보공유협약을 맺었다. 이중 NHN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목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알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campaign.naver.com/enjoygreenday)에서 자신이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검색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NHN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이미지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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