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4일 오전 2시2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6층짜리 아파트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홍모(69)씨 등 14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120여㎡ 크기의 가정집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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