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백악관 반이슬람권 삭제 요청 거부…"현지 법률 따라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5 10: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구글이 반이슬람영상 삭제를 요청한 백악관의 요청을 거부했다.

14일(현지시간) 구글은 "영상에 대한 제한은 정치적 압력보다는 현지 법률에 따라야 한다"며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백악관의 요청을 고려하지 않는 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어 "다만 민감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리비아와 이집트에 이어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도 영상 접근을 차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은 구글에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 예고편이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이 아닌지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구글은 "가이드라인 규정을 준수하고 있어 유튜브에 그대로 남게 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