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당초 내년 미국의 LCD TV 출하량이 올해보다 2.9% 늘어난 3950만대로 예상됐다”며 “하지만 3차 양적완화로 TV 수요가 추가로 50만~100만대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TV 수요 증가와 애플의 아이폰5 출시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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