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한호전이 관광상품 개발 및 연구 사업을 협력하고, 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콘텐츠 개발, 재학생 관광안내 지원활동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고, 상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사업을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한호전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관광 활성화 연구사업과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 한다”면서 “한호전과의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