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지난 여름 성수기 실적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사측은 전 임직원에게 150%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특별 성과급을 통해 전 임직원의 사기가 증진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좋은 여행은 이달 초 전 임직원에게 자전거를 선물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