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북한이탈주민과 추석맞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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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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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경찰서장(서장 김희규)가 27일 추석을 앞두고 실향의 아픔을 겪으면서 어렵게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명을 경찰서로 초청, 추석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쌀과 라면, 사과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서장은 “정착과정이 외롭고 힘들더라도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많은 이들이 이토록 애쓰고 함께 하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삶의 의지를 갖고 살아가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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