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관은 이날 중국인과 일본인등 외국인이 즐겨 찾는 명동 지역의 관광식당, 숙박시설, 바가지요금 등을 점검하는 한편 외국인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택시문제에 대해 통역도우미와 함께 택시에 직접 탑승하여 바가지 요금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관광기념품판매점을 방문하여 쇼핑 등도 직접 점검하고, 외국인을 직접 만나 한국관광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