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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카드 재테크> 통신비도 할인받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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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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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휴대폰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지만 그로 인한 통신비는 가계 부담으로 작용한다. 통신사별로 할인이 특화된 신용카드를 선택하면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자라면 하나SK카드를 통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 클럽SK카드, 하나SK터치S플러스, 하나SK터치T카드 등을 사용하면 통신요금을 월 최대 1만5000~2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SK 계열사에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KT를 이용하는 고객은 OLLEH 롯데카드, OLLEH KB국민카드, OLLEH club 우리V카드 등을 이용하면 좋다. 각각 월 최대 9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LG U+ 고객은 LG U+ 스마트할인 KB국민카드, LG U+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을 사용하면 좋다. 월최대 7000~1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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