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서 불꽃쇼가 열린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몰린다.
불꽃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4개국을 대표하는 연화팀이 참여해 총 12만 여발의 불꽃을 선보인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문화체육과(☎2670-3144)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