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기아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200원(3.17%) 오른 7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모건스탠, 노무라, C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증권창구에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수 물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로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파업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는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만한 사안은 없는 만큼 3분기 실적 우려는 과도해 보인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최근 과도한 주가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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