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는 1일(현지시간) 올해 1~9월 무역수지 흑자가 157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230억5000만 달러)보다 31.8%나 감소했다고 전했다.
수출은 1805억9000만 달러, 수입은 1648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는 70억70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절반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10년만에 최악의 성적이다. 지난해 브라질의 무역수지 흑자는 297억90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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