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장에 이혜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2 12: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일 선대위 산하 미래캠프 내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장에 이혜경 서울복지재단 이사장 겸 연세대 교수를 임명했다.

선대위 진성준 공동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복지국가위원회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위원에는 김경희 중앙대 교수, 김연명 중앙대 교수,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 문진영 서강대 교수, 이태수 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조흥식 전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장,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지낸 김용익 의원 등 20명이 임명됐다.

진 대변인은 "복지국가위원회에는 사회복지학, 보건의료학, 간호학, 여성학, 행정학, 경제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그룹이 망라돼 있다”라며 “복지국가의 종합적 마스터플랜과 구체적 정책공약을 개발, 국민 앞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정권 보장과 확대를 위해서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며 "선거캠프내에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특별본부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선거법 개정안은 새누리당의 반대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한편, 담쟁이 캠프는 오는 6일 실무팀장급 이상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체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서 향후 선거 전략을 논의하고, 3개의 캠프별로 활동계획을 토의할 계획이라고 진 대변인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