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진성준 공동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복지국가위원회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위원에는 김경희 중앙대 교수, 김연명 중앙대 교수,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 문진영 서강대 교수, 이태수 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조흥식 전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장,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지낸 김용익 의원 등 20명이 임명됐다.
진 대변인은 "복지국가위원회에는 사회복지학, 보건의료학, 간호학, 여성학, 행정학, 경제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그룹이 망라돼 있다”라며 “복지국가의 종합적 마스터플랜과 구체적 정책공약을 개발, 국민 앞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정권 보장과 확대를 위해서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며 "선거캠프내에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특별본부를 설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선거법 개정안은 새누리당의 반대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한편, 담쟁이 캠프는 오는 6일 실무팀장급 이상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체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서 향후 선거 전략을 논의하고, 3개의 캠프별로 활동계획을 토의할 계획이라고 진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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