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지방의 한 휴양지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면서 정국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향후 정국운영과 관련, 유럽발 재정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엄정한 대선관리 등 3가지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국정과제 마무리와 함께 경제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 대선관리 등을 국정 최우선에 둘 것”이라며 “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도 여기에 맞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통합민주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등 `3자 구도‘ 속에 진행되고 있는 대선 레이스에서 중립적 선거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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