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오전 을지로 소재 한 택배회사에서 노인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노인빈곤 문제가 어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런 현안은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말로 진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풀려고 모든 사람들이 노력한다면, 선거 전에라도 합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을 합의한다면, 그게 우리사회가 발전하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3자 회동 일정과 관련해선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 다시 또 실무선에서 일정 조정을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최근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대책에 대해선 “제가 출마선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통합을 위해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그 정도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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