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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구 반대편에 본인 또래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사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박지민은 기부를 결정했다. 박지민은 "제가 '케이팝스타'에서 우승하고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저도 사랑을 주변에 나누고 싶었다"면서 "아이들이 마실 물이 없어 고생하는 것을 보고 너무 도와주고 싶었다. 도와주고 있는 방법이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박지민이 기부한 5000만원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을 통해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전재현 후원개발본부장은 "어린 나이임에도 월드비전과 함께 나눔에 참여한 박지민양의 마음에 감동했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연예인들이 후원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모잠비크 태테주 안고니아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하수를 개발하고 급수시설을 만드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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