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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 주연 이병헌. CJ엔터테인먼트 제공 |
2일 현재 600만 관객(배급사 집계기준)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0일 만에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압도적으로 관객들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선택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0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이 몰려 들었다.
영화 '타짜'가 684만 관객을 동원할 당시, 추석 연후 마지막 날 43만 관객을 기록한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10월1일 7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1년 흥행작 '최종병기 활'보다 14일이나 앞선 흥행 속도이며, '왕의 남자'가 겨울 방학 성수기에 세운 기록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9월 비수기 임에도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이고 있다.
개봉 4주차를 맞은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예매율 48%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개천절 연휴를 맞아 또 한번의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광해가 목숨에 위협을 느껴 천민을 대리왕으로 내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져 관객을 사로 잡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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