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치매환자용 스마트폰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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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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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치매 등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 ‘아름다운 동행’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병원은 이 앱에 치매의 원인과 검사, 치료, 예방에 대한 정보와 자가진단·일기쓰기 등의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을 간단한 메모와 사진으로 기록해 병원으로 전송하면 환자 진료시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다.

나덕렬 신경과 교수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좀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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